갤럭시워치 혈당측정기능 루머 | 필요한 이유 - 호이둘리

삼성 언팩이 완료되었고 새로운 스마트 기기들이 세상에 나올 준비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워치 혈당측정기능 루머 확인 알아보도록 할 건데요 이번에 갤 워치에 혈당 측정 기능 필요한 이유, 이번에 무채혈 혈당 측정 기능이 너무 궁금하고 실사용에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갤럭시워치 혈당측정기능 필요한 이유

갤럭시워치 4 혈당 측정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소문과 루머가 가득했습니다. 갤 워치 4에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분들이 갤 워치 5 혈당측정기능 탑재될 것이다라고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혈당 측정 기능이 왜 중요하며 혈당 측정 기능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1. 혈당조절 다이어트

음식을 먹게 되면 혈당에 당연히 오르게 됩니다. 혈당이 오른 상태에선 몸이 음식물을 빠른 속도로 저장하려고 합니다. 특히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않는 분들은 신체가 느끼기에 언제 또 밥을 먹을지 모르기 때문에 바로 지방의 형태로 음식물을 저장하게 됩니다. 따라서 식사를 할 때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자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중 하나는 현미, 오트라고 불리는 귀리를 섭취 하는 이유입니다. 이와 같은 곡물들은 백미와는 다르게 입자가 거친 게 특징입니다. 현미에서 더 표면을 깎아내면 백미가 된다는 것은 알고 계신가요?

 

 

현미를 먹기 더 쉽게 가공한 것이 백미입니다. 간단히 말하여 벼 → 현미 → 백미(쌀) 이렇게 됩니다. 정재를 덜 할수록 장기에 흡수될 수 있는 형태가 어려워지고 흡수가 늦다 보니 포만감+혈당이 늦게 오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음식을 적게 먹게 되고 같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더라도 혈당이 상대적으로 늦게 올라가기 때문에 지방으로 변환을 덜 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저혈당증

저혈당이란 혈당이 정상보다 낮은 상태를 말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저혈당이란 50mg/dl 이하일 때를 말합니다. 공복일 경우 50~120, 식사 2시간 후 혈당은 140 이하로 유지가 됩니다. 

 

저혈당이 위험한 이유는 오래 지속이 된다면 경련, 발작이 있을 수 있고 쇼크 상태가 초래되어 의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저혈당 증상으로는 기운 없음, 몸 떨림, 창백, 식은땀 현기증, 흥분, 불안감, 가슴 두근거림, 공복감 등등 많은 증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기운이 없고 식은땀이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혈당 측정이 가능하면 검사를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따라서 갤럭시 워치에 혈당측정기능이 있으면 너무나 좋은 기능이지요. 하지만 저혈당 검사가 어렵다면 저혈당 증상이 더욱 오래 지속되기 전에 혈당을 올릴 수 있는 음식 (음료, 주스, 사탕 등) 섭취하여야 합니다.

 

 

갤럭시워치 혈당측정기능 루머

아쉽게도 이번에도 루머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갤 워치 4 또한 루머로 알려져 많은 소비자들이 아쉬움을 나타냈는데요. 물론 채혈을 하지 않고 혈당을 측정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 많이 알고 있습니다. 만약 측정이 가능하더라도 참고 사항일 뿐 절대적으로 믿어서도 안될 수치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laxywatch 혈당측정기능 추가된다면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저혈당 등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며 갑자기 저혈당이 오기 전 알람을 준다는 등 쓰러지게 되면 119를 불러준다는 등의 옵션이 추가되면 많은 분들의 생명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